[앵커]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가운데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의 통합 논의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 미팅이 돌파구가 될 지 주목됩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과거 세 차례 무산된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의 행정 통합 논의가 재개됐지만 좀처럼 진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통합의 열쇠를 쥐고 있는 완주군이 여전히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현철 / 완주군 주민자치연합회 회장> "현재의 통합 논의는 군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공론화 과정 없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서둘러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려면 이달 중에는 통합특별법을 마련해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하다는 겁니다.
<김관영 /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그동안 가졌던 의구심을 완벽하게 해소해 내는 데 (군의원)본인들이 생각할 때는 부족하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생각이고…"
이런 가운데 오는 27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 미팅'이 전주-완주 통합 논의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지 주목됩니다.
특히 기초지자체 통합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책이 제시될 경우 논의가 급물살을 탈 수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옵니다.
<윤석정 /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 "정부에서 (통합에 대한) 어떤 약속도 없고 보니까 지역에서는 어떤 결정을 내리기가 사실 쉽지 않은 실정이란 말이에요.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야…"
정부의 통합 지원안이 제시될 것이란 기대 속에 이번 타운홀 미팅이 전주·완주 통합의 마지막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엄승현입니다.
[영상취재 기자 정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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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가운데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의 통합 논의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 미팅이 돌파구가 될 지 주목됩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과거 세 차례 무산된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의 행정 통합 논의가 재개됐지만 좀처럼 진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통합의 열쇠를 쥐고 있는 완주군이 여전히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현철 / 완주군 주민자치연합회 회장> "현재의 통합 논의는 군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공론화 과정 없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서둘러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려면 이달 중에는 통합특별법을 마련해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하다는 겁니다.
<김관영 /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그동안 가졌던 의구심을 완벽하게 해소해 내는 데 (군의원)본인들이 생각할 때는 부족하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생각이고…"
이런 가운데 오는 27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 미팅'이 전주-완주 통합 논의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지 주목됩니다.
특히 기초지자체 통합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책이 제시될 경우 논의가 급물살을 탈 수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옵니다.
<윤석정 /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 "정부에서 (통합에 대한) 어떤 약속도 없고 보니까 지역에서는 어떤 결정을 내리기가 사실 쉽지 않은 실정이란 말이에요.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야…"
정부의 통합 지원안이 제시될 것이란 기대 속에 이번 타운홀 미팅이 전주·완주 통합의 마지막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엄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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