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 개소 후 넉달간 현지에서 활동 중이던 스캠 범죄자 140명이 검거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범정부 초국가범죄특별대응TF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캄보디아에 개설된 코리아전담반은 경찰청과 국정원, 대사관과 캄보디아 경찰청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총 12번의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작전 결과 인터폴 적색수배자 6명을 비롯해 스캠 범죄 피의자 총 140명이 검거됐고, 우리 국민 4명이 구출됐습니다.

경찰은 단순 스캠 단지 단속에 그치지 않고, 총책·관리자급 피의자를 중심으로 공범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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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원(ziz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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