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적으로 불청객 미세먼지가 떠다니며 공기가 무척 답답합니다.
연휴 초반, 공기질이 나쁨 단계를 보이는 곳이 많아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셔야겠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도심이 온통 희뿌연 먼지에 갇혔습니다.
차량을 휴지로 닦자 시커먼 오염물질이 묻어 나오고, 외출한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전국적으로 국외에서 건너온 미세먼지가 공기 중에 다량 떠 있습니다.
입자 크기가 작아 인체에 해로운 초미세먼지의 농도는 최곳값 기준으로 평소 4배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현상은 설 연휴 첫날인 주말에도 이어지겠습니다.
국내외 오염물질이 정체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공기질은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
일요일에는 추가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겠고, 저녁부터 청정한 바람이 불어오며 오염물질 농도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먼지가 안개에 달라붙는 오전 시간대는 특히 가시거리가 크게 떨어지는 만큼, 귀성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상우 / 기상청 예보분석관> "주말 동안 대기가 안정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릉과 포항, 부산과 울산 등 건조특보가 발령 중인 동해안 일대는 연휴 초반에 산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강원과 경북 산간으로는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몰아칠 것으로 보여 특히 대형 산불 위험이 큽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초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지역으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영상편집 권하진]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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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전국적으로 불청객 미세먼지가 떠다니며 공기가 무척 답답합니다.
연휴 초반, 공기질이 나쁨 단계를 보이는 곳이 많아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셔야겠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도심이 온통 희뿌연 먼지에 갇혔습니다.
차량을 휴지로 닦자 시커먼 오염물질이 묻어 나오고, 외출한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전국적으로 국외에서 건너온 미세먼지가 공기 중에 다량 떠 있습니다.
입자 크기가 작아 인체에 해로운 초미세먼지의 농도는 최곳값 기준으로 평소 4배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현상은 설 연휴 첫날인 주말에도 이어지겠습니다.
국내외 오염물질이 정체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공기질은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
일요일에는 추가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겠고, 저녁부터 청정한 바람이 불어오며 오염물질 농도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먼지가 안개에 달라붙는 오전 시간대는 특히 가시거리가 크게 떨어지는 만큼, 귀성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상우 / 기상청 예보분석관> "주말 동안 대기가 안정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릉과 포항, 부산과 울산 등 건조특보가 발령 중인 동해안 일대는 연휴 초반에 산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강원과 경북 산간으로는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몰아칠 것으로 보여 특히 대형 산불 위험이 큽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초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지역으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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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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