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반도체와 바이오, 항공기 정비(MRO) 등 첨단·유망산업 수출을 전방위로 지원합니다.

관세청은 어제(5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7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수출 PLUS+ 전략'을 발표하고 수출 지원단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전략은 보세가공수출 규제 혁신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제조, 수출까지 전 과정의 부담을 낮추는 게 핵심입니다.

구체적으로 첨단산업 연구소의 보세공장 허용과 항공기 MRO 절차 간소화, 북극항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관세청은 1분기 내 관련 규정을 개정해 제도를 본격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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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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