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방위·첨단 산업에서 필수적인 핵심 광물의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한 무역블록 결성을 공식화하고 한국 등에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JD 밴스 미 부통령은 현지시간 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핵심광물 장관급회의에서 "지난 1년간 우리 경제가 핵심광물에 얼마나 크게 의존하고 있는지를 많은 이들이 뼈저리게 알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의 조현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호주, 인도, 일본 등 외교장관이 참석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우리는 동맹국 간에 무역 블록이 형성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후 별도 기자회견에서 이를 '포지 이니셔티브'라고 일컬으며 "협력 관계를 맺고자 하는 55개 파트너 국가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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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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