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데요.
스트레스 지수를 분석해 힐링 음악을 들려주는 설루션부터 맞춤형 향기까지, 독창적 기술력을 자랑하는 스타트업들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최지숙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로 다른 향이 담긴, 이른바 '향기 캡슐'.
캡슐 커피처럼 자신이 선호하는 향의 캡슐들을 골라 조향기에 넣으면 디지털 설루션으로 3초 만에 나만의 향이 조합됩니다.
원하는 공간의 분위기를 누르면 추천 조합을 분석해 맞춤형 향기가 만들어집니다.
'딥센트'는 향기를 제어하는 신기술로 올해 CES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권일봉 / 딥센트 대표> "저희의 디지털 향기 설루션은 기분과 시간과 목적, 이런 것들에 맞춰서 향기를 바꿀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태블릿 카메라로 얼굴을 촬영하자 스트레스 지수 정보가 뜹니다.
이어서 자신에게 맞는 수면 음악 등이 AI로 자동 생성돼 스트레스를 완화해줍니다.
'스트레스솔루션'은 맞춤형 멘탈케어 사운드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배익렬 / 스트레스솔루션 대표>
"생체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수집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사운드를 생성하다보니 자율신경에 최적화된, 동기화된 기술을…"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15개 스타트업 기업들은 CES 'C랩 전시관'에서 혁신 기술력을 자랑했습니다.
올해 CES에서 한국 기업은 전체 혁신상의 약 60%를 휩쓸었습니다.
특수 AI 카메라 기술로 혁신상을 탄 '인텔리빅스'도 그 중 하나입니다.
<최은수 / 인텔리빅스 대표> "운전자가 선명한 시야를 확보한 가운데 안전 운전을 할 수 있고, AI 경계병으로 활용할 경우 적이 침투하면 적을 탐지해서 알람을 보내주고…"
눈이나 비, 안개, 야간 등 상황에서도 200m 떨어진 객체를 탐지할 수 있어 방산 혁신기업에도 선정됐습니다.
단독 부스로 꾸려진 카이스트관 역시 AI 기술을 핵심 기반으로 한 12개의 창업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 참신한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끝없는 노력과 시행착오 끝에 세계 무대에 선 우리 스타트업들의 도전이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이어가게 될지 주목됩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영상취재 진교훈]
[영상편집 박상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숙(js173@yna.co.kr)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데요.
스트레스 지수를 분석해 힐링 음악을 들려주는 설루션부터 맞춤형 향기까지, 독창적 기술력을 자랑하는 스타트업들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최지숙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로 다른 향이 담긴, 이른바 '향기 캡슐'.
캡슐 커피처럼 자신이 선호하는 향의 캡슐들을 골라 조향기에 넣으면 디지털 설루션으로 3초 만에 나만의 향이 조합됩니다.
원하는 공간의 분위기를 누르면 추천 조합을 분석해 맞춤형 향기가 만들어집니다.
'딥센트'는 향기를 제어하는 신기술로 올해 CES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권일봉 / 딥센트 대표> "저희의 디지털 향기 설루션은 기분과 시간과 목적, 이런 것들에 맞춰서 향기를 바꿀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태블릿 카메라로 얼굴을 촬영하자 스트레스 지수 정보가 뜹니다.
이어서 자신에게 맞는 수면 음악 등이 AI로 자동 생성돼 스트레스를 완화해줍니다.
'스트레스솔루션'은 맞춤형 멘탈케어 사운드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배익렬 / 스트레스솔루션 대표>
"생체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수집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사운드를 생성하다보니 자율신경에 최적화된, 동기화된 기술을…"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15개 스타트업 기업들은 CES 'C랩 전시관'에서 혁신 기술력을 자랑했습니다.
올해 CES에서 한국 기업은 전체 혁신상의 약 60%를 휩쓸었습니다.
특수 AI 카메라 기술로 혁신상을 탄 '인텔리빅스'도 그 중 하나입니다.
<최은수 / 인텔리빅스 대표> "운전자가 선명한 시야를 확보한 가운데 안전 운전을 할 수 있고, AI 경계병으로 활용할 경우 적이 침투하면 적을 탐지해서 알람을 보내주고…"
눈이나 비, 안개, 야간 등 상황에서도 200m 떨어진 객체를 탐지할 수 있어 방산 혁신기업에도 선정됐습니다.
단독 부스로 꾸려진 카이스트관 역시 AI 기술을 핵심 기반으로 한 12개의 창업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 참신한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끝없는 노력과 시행착오 끝에 세계 무대에 선 우리 스타트업들의 도전이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이어가게 될지 주목됩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영상취재 진교훈]
[영상편집 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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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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