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는 올해를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삼고 반도체와 방산, 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첨단산업 금융 지원과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를 통해 자금 흐름을 바꿔 '코리아 프리미엄'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도 내놨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반도체를 세계 2강 수준으로 키우는 동시에 방산과 바이오, 문화 등 신성장엔진을 육성해, 국가전략산업의 성장축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전략수출금융기금도 신설해 방산과 원전 등 국가 간 수주 경쟁이 심화되는 분야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국가별 특화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국내 생산을 늘리기 위한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도 예고했습니다.
AI 분야에서는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AI고속도로 구축 등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로봇과 자율주행을 아우르는 피지컬 AI를 집중적으로 육성합니다.
특히 자율주행은 도시 전체를 실증 무대로 조성해 사람의 개입 없이 주행할 수 있는 레벨4 자율주행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가계 자금이 기업의 생산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자금 흐름을 바꾸는 '생산적 금융'도 본격화합니다.
먼저 AI와 반도체 등 전략산업에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올해만 30조원 규모의 지원에 들어갑니다.
6천억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펀드도 출시해, 장기 투자에 대해서는 투자금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를 함께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생산적 금융 ISA'도 새로 도입하는데, 유형은 국민성장 ISA와 청년형 ISA로 나뉩니다.
<이형일/재정경제부 1차관 > "청년형 ISA의 경우에는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과세 특례에 더해서 납입금에 대한 소득공제까지 허용할 계획입니다."
또 상반기 중 외국인의 원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원화국제화 로드맵을 마련하고, 외환시장 24시간 연장 운영을 포함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노력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김주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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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정부는 올해를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삼고 반도체와 방산, 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첨단산업 금융 지원과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를 통해 자금 흐름을 바꿔 '코리아 프리미엄'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도 내놨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반도체를 세계 2강 수준으로 키우는 동시에 방산과 바이오, 문화 등 신성장엔진을 육성해, 국가전략산업의 성장축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전략수출금융기금도 신설해 방산과 원전 등 국가 간 수주 경쟁이 심화되는 분야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국가별 특화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국내 생산을 늘리기 위한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도 예고했습니다.
AI 분야에서는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AI고속도로 구축 등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로봇과 자율주행을 아우르는 피지컬 AI를 집중적으로 육성합니다.
특히 자율주행은 도시 전체를 실증 무대로 조성해 사람의 개입 없이 주행할 수 있는 레벨4 자율주행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가계 자금이 기업의 생산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자금 흐름을 바꾸는 '생산적 금융'도 본격화합니다.
먼저 AI와 반도체 등 전략산업에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올해만 30조원 규모의 지원에 들어갑니다.
6천억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펀드도 출시해, 장기 투자에 대해서는 투자금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를 함께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생산적 금융 ISA'도 새로 도입하는데, 유형은 국민성장 ISA와 청년형 ISA로 나뉩니다.
<이형일/재정경제부 1차관 > "청년형 ISA의 경우에는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과세 특례에 더해서 납입금에 대한 소득공제까지 허용할 계획입니다."
또 상반기 중 외국인의 원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원화국제화 로드맵을 마련하고, 외환시장 24시간 연장 운영을 포함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노력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김주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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