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말레이시아 오픈 16강을 가볍게 통과했습니다.
안세영은 어제(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세계 30위인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를 37분 만에, 2-0으로 제압했습니다.
대회 첫 경기였던 32강전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를 상대로 예상 밖 혈투를 벌였던 안세영은, 16강에서는 속도감 있는 공격 전개로 손쉬운 승리를 거뒀습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 "제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줘서 걱정도 많이 했고 압박감도 있긴 했었는데 그걸 다 신경 쓰지 않고 내일은 없고 오늘만 생각하면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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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안세영은 어제(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세계 30위인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를 37분 만에, 2-0으로 제압했습니다.
대회 첫 경기였던 32강전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를 상대로 예상 밖 혈투를 벌였던 안세영은, 16강에서는 속도감 있는 공격 전개로 손쉬운 승리를 거뒀습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 "제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줘서 걱정도 많이 했고 압박감도 있긴 했었는데 그걸 다 신경 쓰지 않고 내일은 없고 오늘만 생각하면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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