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다빈치 그림서 DNA 추출…천재성 밝혀질까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르네상스 시대 예술과 과학계의 거장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가 발견됐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다빈치의 초기 분필 작품 ‘성스러운 아이들’에서 그의 것으로 보이는 DNA를 발견했습니다.

그의 천재성이 유전적으로 입증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번 DNA는 분필 드로잉의 가장자리를 마른 면봉으로 조심스럽게 문지르는 방식으로 추출됐습니다.

분필 드로잉에서 검출된 DNA는 다빈치의 먼 친척이 쓴 편지에서 검출한 DNA 조각과 같은 계통으로 확인됐는데요.

전문가들은 다빈치의 것으로 확인되면 작품의 진위 판별 작업에도 도움을 줄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새 버크셔 CEO 연봉은 360억…버핏의 50배

다음 기사입니다.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의 후계자, 그레그 에이블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가 S&P 500 기업 CEO 중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시죠.

버크셔는 최근 공시에서 에이블의 올해 연봉이 2천500만 달러, 한화로는 약 360억 원이라고 공개했습니다.

이는 2010부터 2024년 기준 S&P 500 기업의 현직 CEO 중 최고 수준인데요.

기존 버핏은 연봉 10만 달러를 포함해 총보수가 50만 달러를 넘지 않았지만, 에이블은 버핏과는 다른 보수 체계가 적용되는 겁니다.

S&P 500 상위 10위권에 드는 기업 CEO라면 이에 상응하는 보수를 받는 게 자연스럽다는 월가의 반응인데요.

월스트리트저널은 대형 금융 서비스 기업 중 매우 독특한 보수 구조를 가졌던 버크셔가, 이제 일반적인 대기업에 가까워졌다고 짚었습니다.

▶ 韓, 새해 중국인이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 1위

마지막 기사입니다.

중·일 관계 악화 속에 이번 새해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가 한국이었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양력설인 위안단 연휴를 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중국 본토발 왕복 항공편 상위 목적지 가운데 한국이 1천12편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된 정도인데요.

반면 일본을 찾은 중국인 여행객은 전년 동기 대비 33% 줄면서 3위에 일본, 2위는 태국이 차지했습니다.

올해는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본토 관광객이 약 700만 명에 이를 걸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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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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