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 최수영 정치평론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부터 3박 4일간 취임 후 첫 중국 국빈 방문에 나섰습니다.

여야는 각각 '기대'와 '우려'라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정치권에선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정치평론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경주회담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만나게 됩니다.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선 한반도 비핵화, 한한령, 서해 구조물 문제 등 민감한 현안들이 테이블에 오를 걸로 보입니다. 중국이 가장 주목하는 의제와, 우리 정부가 얻어내야 할 핵심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2> 이 대통령 방중 직전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를 공급해 반미성향의 마두로 정권을 축출했습니다. 이번 공습이 중남미에서의 중국 영향력 확대 견제라는 분석도 나오는 가운데 중국은 미국의 행동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 불허 결정과 그에 따른 국제사회 정세에 우리 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질문 2-1>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기습 공격해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생포했습니다. 민주당은 "교민 안전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베네수엘라 몰락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논평했습니다. 두 분은 이번 사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3>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강선우·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이 사태 수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당 차원의 조사와 징계가 남아있고 경찰 수사도 진행 중입니다. 이번 논란, 어떻게 지켜보고 계시는지요?

<질문 3-1>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강 의원과 김 전 원내대표가 연루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규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의혹이 공천 시스템 전반의 공정성 논란으로 확산하는 것을 경계하면서도 공천 과정에 대한 전수 조사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4> 강선우 의원에 이어 김병기 의원까지 기초의원 공천을 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는데요. 이수진 전 의원은 관련 탄원서를 당시 이재명 대표실의 김현지 보좌관에게 전달했고, "대표에게 보고돼 윤리감찰단에 넘겼다"는 답을 들었다며 통화 녹취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실장은 입장을 내놓을까요?

<질문 5> 민주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특검을 해야 한다고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누가 돈을 받았는가'의 문제가 아닌 '누가 이를 덮었는가'의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어요?

<질문 6> 오늘 한병도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박정·백혜련·진성준·한병도 의원까지 4파전이 확정됐습니다. 김병기 의원이 사퇴하며 치르는 선거인 만큼 '위기 대응 능력'에 후보들 메시지가 집중되는 모습인데요.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뭐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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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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