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찬진 인천동구청장>

국회가 최근 인천에 해사법원을 설치하는 안을 합의하면서 이제는 설치 위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인천 동구가 내년 중구 내륙과 합쳐 출범을 앞둔 제물포구가 해사법원이 들어설 최적지라며 유치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 시간, 김찬진 인천동구청장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인천 동구청장에 취임하신 지 벌써 3년 5개월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인천 동구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질문 2> 원도심 주민들의 염원인 동인천역 복합개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청장님의 역점 사업이기도 한데요. 그동안 어떤 노력이 있었나요?

<질문 3> 2026년 7월 1일 동구와 중구 내륙이 합쳐져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준비할 것들이 많을 텐데,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질문 4> 동구는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해사법원이 제물포구에 꼭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5> 마지막으로 연합뉴스TV 시청자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과 함께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혜연(hyepd@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