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과 제2야당 일본유신회의 정책 협의 개시 합의로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의 총리 선출 가능성이 다시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자민당과 26년간 협력 관계를 이어온 공명당이 지난 10일 연립 정권에서 탈퇴를 결정하면서 일본 정국은 이합집산 속 표류하고 있습니다.
정계 개편을 통해 자민당이 공명당 보다 보수 성향이 더 강한 유신회와 새 연정을 수립한다면 일본의 보수화 흐름이 한층 가속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글로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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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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