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만찬장이 기존 국립경주박물관 중정 내 신축 건축물에서 경주 라한 호텔 대연회장으로 변경됐습니다.
외교부는 어제(19일) 이같이 밝히면서 "보다 많은 인사가 초청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만찬장 변경에 따라 국립경주박물관은 APEC CEO 서밋과 연계해 기업인과 정상 등의 네트워킹 장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외교부는 어제(19일) 이같이 밝히면서 "보다 많은 인사가 초청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만찬장 변경에 따라 국립경주박물관은 APEC CEO 서밋과 연계해 기업인과 정상 등의 네트워킹 장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