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주요 대기업들이 신입 확대 채용 계획을 연달아 내놓자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오늘(18일) 브리핑에서 "기업들의 당초 채용 계획보다 규모가 늘어났다고 한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호소에 화답해준 기업에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기업들의 신입 공채가 줄어드는 점을 염려하며, 청년 신규 채용을 확대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검토하라고 정부에 지시했습니다.
#청년 #대통령실 #고용 #일자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강유정 대변인은 오늘(18일) 브리핑에서 "기업들의 당초 채용 계획보다 규모가 늘어났다고 한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호소에 화답해준 기업에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기업들의 신입 공채가 줄어드는 점을 염려하며, 청년 신규 채용을 확대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검토하라고 정부에 지시했습니다.
#청년 #대통령실 #고용 #일자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