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변광용 거제시장>

‘마스가’ 프로젝트 기대감 속에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국내 대형 조선소가 있는 경남 거제시입니다.

다만 조선업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경제에 선순환 효과가 미치지 않고 있는 문제를 안고 있는데요.

이 시간, 변광용 거제시장을 모시고 문제 해결 방안과 함께 거제 현안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좋은 소식부터 들어볼게요. 거제~통영 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숙원사업이기에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질문 2> 최근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서한문을 보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도 만나셨고, 많은 노력들을 하고 계신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3> 마스가 프로젝트가 한국 조선업계에 새로운 기회와 성장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기대가 큰데, 거제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4> 그런데 조선업 호황이 의외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외국인 노동자 급증과도 관련이 있다고요? 어떤 대책들이 있을까요?

<질문 5> 어려운 지역경제를 타개하기 위해서 시 자체적으로 민생회복지원금을 추진 중이죠? 세 번째 도전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진행 되고 있나요?

<질문 6> 거제기업혁신파크 앵커기업에 네이버 클라우드 참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진행상황은 어떻습니까?

<질문 7> 마지막으로 거제 시민들에게 한 말씀 해주시죠.

지금까지 변광용 거제시장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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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hye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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