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수진 기상캐스터>

9월이 되자 밤더위의 기세는 한풀 꺾였지만, 한낮에 볕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더위가 나타나겠는데요.

충청 이남 곳곳에는 요란한 소나기도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강수 상황과 전망, 김수진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9월로 접어들면서 아침과 저녁으로는 꽤 선선해진 느낌입니다. 어젯밤에는 주로 해안가에 열대야가 나타났죠?

<질문 2> 아침저녁 공기는 제법 선선하지만, 한낮에는 볕이 뜨겁습니다. 남부 지방은 여전히 폭염특보가 유지 중이라고요?

<질문 3> 요즘 비나 소나기 소식이 잦습니다. 오늘은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린다고요?

<질문 4> 연일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전국에 비가 내린다고요? 자세한 주말 날씨도 알려주시죠.

#날씨 #비 #기상청 #폭우 #소나기 #강한비 #폭염특보 #늦더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