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야구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가을야구를 향한 팀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KIA는 홈런을 3개 몰아치며 3연승으로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고, SSG도 모처럼 화력 시위를 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팽팽한 투수전을 펼치던 KIA와 kt.
0대1로 뒤지던 KIA는 6회 초 kt의 마운드를 두들겼습니다.
김선빈이 동점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오선우가 패트릭의 시속 140km 체인지업을 받아쳐 역전 쓰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오선우 개인 첫 '전 구단 상대 홈런' 기록입니다.
< 오선우 / KIA 타이거즈 > "첫 번째 두 번째 타석 때 타이밍이 조금 늦어서 세 번째 때는 타격 코치님이랑 조금 빠르게 준비하자고 해서 원래 다리도 원래 들고 치는데 짧게 했던 게 좋은 결과가 나왔던 거 같습니다."
6회에만 7점을 뽑아낸 KIA는 7회 초 나성범이 솔로포, 8회 초 김호령이 투런 홈런을 터트려 3연승을 달렸습니다.
선발투수 네일은 7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챙겼습니다.
전날 경기 패배로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은 SSG.
무기력했던 SSG의 방망이가 모처럼 화끈하게 돌았습니다.
선봉은 5년여 만에 5번 타자로 출격한 '홈런 공장장' 최정.
2회 말, 첫 타석에서 최정은 김녹원의 2구째를 받아쳐 투런포를 만들어냈습니다.
5회 말, 다시 한번 김녹원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며 최정은 약 한 달 만에 멀티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홀로 5타점을 쓸어 담은 최정과 함께 박성한이 3안타 1타점, 한유섬 2안타 2타점으로 펄펄 날아 선발 투수 화이트를 지원했습니다.
화이트는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에 가까운 피칭으로 팀을 다시 3위 자리로 올려놨습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편집 함성웅]
[그래픽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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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프로야구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가을야구를 향한 팀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KIA는 홈런을 3개 몰아치며 3연승으로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고, SSG도 모처럼 화력 시위를 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팽팽한 투수전을 펼치던 KIA와 kt.
0대1로 뒤지던 KIA는 6회 초 kt의 마운드를 두들겼습니다.
김선빈이 동점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오선우가 패트릭의 시속 140km 체인지업을 받아쳐 역전 쓰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오선우 개인 첫 '전 구단 상대 홈런' 기록입니다.
< 오선우 / KIA 타이거즈 > "첫 번째 두 번째 타석 때 타이밍이 조금 늦어서 세 번째 때는 타격 코치님이랑 조금 빠르게 준비하자고 해서 원래 다리도 원래 들고 치는데 짧게 했던 게 좋은 결과가 나왔던 거 같습니다."
6회에만 7점을 뽑아낸 KIA는 7회 초 나성범이 솔로포, 8회 초 김호령이 투런 홈런을 터트려 3연승을 달렸습니다.
선발투수 네일은 7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챙겼습니다.
전날 경기 패배로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은 SSG.
무기력했던 SSG의 방망이가 모처럼 화끈하게 돌았습니다.
선봉은 5년여 만에 5번 타자로 출격한 '홈런 공장장' 최정.
2회 말, 첫 타석에서 최정은 김녹원의 2구째를 받아쳐 투런포를 만들어냈습니다.
5회 말, 다시 한번 김녹원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며 최정은 약 한 달 만에 멀티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홀로 5타점을 쓸어 담은 최정과 함께 박성한이 3안타 1타점, 한유섬 2안타 2타점으로 펄펄 날아 선발 투수 화이트를 지원했습니다.
화이트는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에 가까운 피칭으로 팀을 다시 3위 자리로 올려놨습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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