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LA 다저스 김혜성이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안타를 쳤습니다.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는 김혜성은 오늘(29일) 멤피스 레드버즈와의 홈 경기에서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김혜성은 2023~2024년 롯데에서 뛰었던 상대 선발 에런 윌커슨에겐 3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7회말 바뀐 투수를 상대로 안타를 쳤고 8회초 수비 때 교체됐습니다.

다저스는 현역 로스터가 26명에서 28명으로 늘어나는 다음달에 김혜성을 빅리그로 부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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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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