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 시즌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과 디펜딩 챔피언 울산이 세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22경기 무패 행진이 중단돼 다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전북, 상위 스플릿 사수가 간절한 울산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입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패를 주고받은 프로축구 최고의 라이벌 울산과 전북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납니다.
지난 시즌까지 리그 3연패를 달성한 '디펜딩 챔피언' 울산의 이번 시즌은 초라합니다.
끝모를 부진에 신태용 감독을 13년 만에 K리그로 불러들이고, 최강 외인 스트라이커로 평가받던 말컹을 긴급 수혈했지만 신통치 않습니다.
새 사령탑 부임 이후 1승 2패. 파이널A 진출을 위해선 전북전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신태용/울산HD 감독> "전북 경기 이기면, 그나마 반타작하면 다음은 나는 9월부터 치고 올라간다고 생각하거든? 전북전은 우리 홈에서 하는 거니까 그건 절대 양보하면 안 돼."
일찌감치 승점 60점을 쌓으며 선두자리를 굳힌 전북.
하지만 최근 2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 끊겨 다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합니다.
<거스 포옛/전북 현대 감독> "선수들이 긴 기간 무패를 이어간 것을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매우 훌륭한 결과였고, 포항전 패배로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는 31일에는 최근 물오른 공격력으로 6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2위 김천과 올 시즌 첫 연패 수모를 겪은 4위 대전이 맞붙습니다.
김천과 대전의 승점 차는 4점에 불과하고, 5위 서울도 2점 차이로 바짝 뒤쫓고 있는 만큼 양팀 모두 총력전을 펼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영상편집 김찬]
[그래픽 허진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올 시즌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과 디펜딩 챔피언 울산이 세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22경기 무패 행진이 중단돼 다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전북, 상위 스플릿 사수가 간절한 울산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입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패를 주고받은 프로축구 최고의 라이벌 울산과 전북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납니다.
지난 시즌까지 리그 3연패를 달성한 '디펜딩 챔피언' 울산의 이번 시즌은 초라합니다.
끝모를 부진에 신태용 감독을 13년 만에 K리그로 불러들이고, 최강 외인 스트라이커로 평가받던 말컹을 긴급 수혈했지만 신통치 않습니다.
새 사령탑 부임 이후 1승 2패. 파이널A 진출을 위해선 전북전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신태용/울산HD 감독> "전북 경기 이기면, 그나마 반타작하면 다음은 나는 9월부터 치고 올라간다고 생각하거든? 전북전은 우리 홈에서 하는 거니까 그건 절대 양보하면 안 돼."
일찌감치 승점 60점을 쌓으며 선두자리를 굳힌 전북.
하지만 최근 2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 끊겨 다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합니다.
<거스 포옛/전북 현대 감독> "선수들이 긴 기간 무패를 이어간 것을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매우 훌륭한 결과였고, 포항전 패배로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는 31일에는 최근 물오른 공격력으로 6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2위 김천과 올 시즌 첫 연패 수모를 겪은 4위 대전이 맞붙습니다.
김천과 대전의 승점 차는 4점에 불과하고, 5위 서울도 2점 차이로 바짝 뒤쫓고 있는 만큼 양팀 모두 총력전을 펼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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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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