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한시즌에 2루타 30개와 3루타를 10개 쳐내는 진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8일) 치러진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로 3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4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정후가 2루타를 쳐내면서 올 시즌 2루타 30개와 3루타 10개를 기록하게 됐고, 이는 샌프란시스코 역사상 다섯 번째입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2할5푼9리로 유지됐고, 팀은 12대 3 대승을 거두며 4연승을 내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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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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