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성승환 정치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과 미국으로 이어지는 연쇄 양자 정상회담을 소화하고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기존 정상회담과 다른 점은 없었는지, 이번 순방 동행 취재한 정치부 성승환 기자 나와 있습니다.

<질문 1> 성 기자, 이번 순방의 전반적인 성과부터 좀 살펴보죠. 한일 정상회담 잘 됐다고 봐야겠죠?

<질문 1-1> 그런데 과거사에 대한 이시바 총리의 전향적인 메시지가 없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평가도 있어요?

<질문 1-2>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가 친교도 상당히 쌓은 것 같아요?

<질문 1-3> 이런 한일 정상의 케미가 한미정상회담에도 도움이 된 거죠?

<질문 2> 이제 한미정상회담 얘기를 해보죠. 회담 직전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SNS로 시끄러웠는데요. 현장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질문 2-1> 이전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정상들 간의 정상회담과 좀 다른 점이 보인거죠?

<질문 2-2> 그런가 하면 이번 정상회담에 대통령실 3실장이 다 따라갔더라고요? 그것도 이례적인 거죠?

<질문 2-3> 알고보니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과의 핫라인 구축을 위한 방미였던 거죠?

<질문 2-4> 마지막으로요. 앞서 말씀 주시기는 했습니다만, 남은 과제는 어떤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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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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