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 확장" "韓과 협업"…140분 첫 회담■
한미 정상이 첫 회담에서 조선업을 중심으로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예정된 시간을 넘겨 140분간 만난 두 정상은 한미일 협력도 한목소리로 강조했습니다.
■李 "김정은 만나달라"…트럼프 "올해 안에"■
한미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대화도 나눴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평화의 물꼬를 터 달라고 당부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안에 만나고 싶다고 화답했습니다.
■민주 "뛰어난 협상 vs 국힘 "외교 참사"■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한미정상회담을 놓고 여야는 각기 다른 평가를 내놨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뛰어난 협상"이라고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외교 참사"라며 비판했습니다.
■내일 권성동 소환…김건희 불출석 사유서■
김건희 특검팀이 내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소환합니다.
이런 가운데 내일 또 한 차례 소환 조사가 예정돼 있었던 김건희 씨는 건강이 안 좋다며 특검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 새 대표에 '반탄' 장동혁 선출■
국민의힘이 새 당대표로 장동혁 후보를 선출했습니다.
강경 반탄파가 국민의힘의 새 수장이 된 가운데, 당내 통합과 여당과의 관계에 관심이 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소재형(sojay@yna.co.kr)
한미 정상이 첫 회담에서 조선업을 중심으로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예정된 시간을 넘겨 140분간 만난 두 정상은 한미일 협력도 한목소리로 강조했습니다.
■李 "김정은 만나달라"…트럼프 "올해 안에"■
한미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대화도 나눴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평화의 물꼬를 터 달라고 당부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안에 만나고 싶다고 화답했습니다.
■민주 "뛰어난 협상 vs 국힘 "외교 참사"■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한미정상회담을 놓고 여야는 각기 다른 평가를 내놨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뛰어난 협상"이라고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외교 참사"라며 비판했습니다.
■내일 권성동 소환…김건희 불출석 사유서■
김건희 특검팀이 내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소환합니다.
이런 가운데 내일 또 한 차례 소환 조사가 예정돼 있었던 김건희 씨는 건강이 안 좋다며 특검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 새 대표에 '반탄' 장동혁 선출■
국민의힘이 새 당대표로 장동혁 후보를 선출했습니다.
강경 반탄파가 국민의힘의 새 수장이 된 가운데, 당내 통합과 여당과의 관계에 관심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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