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길음역 인근 바둑기원에서 칼부림이 났습니다.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후 7시 35분경 길음역 인근 기원에서 다툼으로 인한 칼부림이 발생해 3명이 부상당했습니다.
2명은 복부를, 1명은 손을 각각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칼 맞아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인지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부상자들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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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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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칼 맞아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인지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부상자들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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