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진연지 기상캐스터>

전국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주말인 내일(26일)은 서울의 기온이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더위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 진연지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날이 갈수록 폭염의 기세가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도 이틀째 폭염경보가 발령 중인데요. 오전에 또 특보가 상향된 곳이 있죠?

<질문 2>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강한 햇볕도 더해지고 있습니다. 자외선과 짙은 오존에 주의가 필요하죠?

<질문 3> 한낮의 열기가 밤에도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6일 연속 밤더위가 이어졌죠?

<질문 4> 주말인 내일은 서울의 기온이 38도까지 오른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주말 날씨도 짚어주실까요?

#전국날씨 #강한자외선 #오존주의 #폭염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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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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