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고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반도 남쪽 먼바다에서 이동하고 있는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와 전남, 경남 해안가로는 오늘(25일)부터 강풍과 함께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지겠고, 밤부터는 특히 해수면 높이도 높아져 해안가 침수 피해도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피서객들이 몰리는 해수욕장에서 인명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날씨 #주말 #너울 #너울성파도 #바다 #해수욕장 #파도 #이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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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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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피서객들이 몰리는 해수욕장에서 인명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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