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어제(24일) 비공개 일정으로 가평군을 방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침수 피해가 큰 집을 찾아 흙탕물로 덮인 그릇과 가재도구를 씻어내는 작업에 참여했고 백둔리 마을회관에서는 주민, 자원봉사자, 대민 지원활동에 나선 군 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배식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진심을 담아 수재민을 위로하고 봉사하기 위해 조용히 진행한 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 #김혜경여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채희(1ch@yna.co.kr)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어제(24일) 비공개 일정으로 가평군을 방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침수 피해가 큰 집을 찾아 흙탕물로 덮인 그릇과 가재도구를 씻어내는 작업에 참여했고 백둔리 마을회관에서는 주민, 자원봉사자, 대민 지원활동에 나선 군 장병들에게 점심 식사를 배식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진심을 담아 수재민을 위로하고 봉사하기 위해 조용히 진행한 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 #김혜경여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채희(1c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4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