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이겨내는 게 프로 선수의 덕목이라고 하죠.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0위 안드레이 루블레프 선수, 자신보다 8살이나 어린 신예 앞에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며 끝내 무릎을 꿇었습니다.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테니스 #세계랭킹10위 #안드레이루블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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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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