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시·군 의회 의장단이 폭우로 중대본이 2단계로 격상된 당일 일본 출장을 위해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 소속 의장 9명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의 일본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출국 전날인 16일 중부지방 폭우 예보로 이미 중대본 1단계가 가동된 상태였고, 출국 당일인 17일엔 출발 약 6시간 전인 오전 4시쯤 중대본 비상 2단계로 상향됐지만 의장단은 출장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폭우 #중대본 #경기북부의장단 #경기북부폭우 #중대본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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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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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날인 16일 중부지방 폭우 예보로 이미 중대본 1단계가 가동된 상태였고, 출국 당일인 17일엔 출발 약 6시간 전인 오전 4시쯤 중대본 비상 2단계로 상향됐지만 의장단은 출장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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