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불거진 인사검증 문제 지적에 대해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속함과 함께 엄중함을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어제(23일) 브리핑에서 "인사검증 절차를 꼼꼼히 그리고 엄밀히 진행하고 있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를 찾기 위해 철저한 노력을 해야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어제(23일) 오후 2시 30분쯤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사퇴 의사를 전했고, 강 비서실장이 이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별 말씀이 없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대통령실 #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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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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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어제(23일) 오후 2시 30분쯤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사퇴 의사를 전했고, 강 비서실장이 이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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