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가 던진 공이 시속 160㎞를 넘기면 이론상 타자는 그 공을 칠 수 없다고 하죠.

미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무려 161㎞짜리, 그것도 변화구를 받아쳐 담장을 훌쩍 넘겼습니다.

4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린 오타니는 내셔널리그 홈런 공동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오타니 #LA다저스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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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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