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조금 전 SNS를 통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이라고 썼습니다.
이어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 보고 싶었다며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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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rjs10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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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 보고 싶었다며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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