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이자 인구 150만의 광역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기업들의 인적, 물적 이동시간을 줄여주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망 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시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시장님 취임하신 지 3년이 지났는데요,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2> 국가산단이 유치되면서 용인에 많은 인구가 유입되리라고 전망되고 있는데, 교통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으셨다고요?

<질문 3>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첫 번째 팹 공사가 착공되면서 4,500억 원 규모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계획대로 잘 활용되고 있습니까?

<질문 4> 요즘 시장님께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고 들었습니다. ‘아파트 해결사’라고 하던데 어떻게 이런 별명을 얻으신 건가요?

<질문 5> 2023년부터 매년 교육 현장과의 소통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지금까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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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hye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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