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K팝은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1월부터 6월까지 해외에서 가장 많은 청취를 기록한 국내 아티스트의 음원 30곡을 추린 결과입니다.

이어 방탄소년단 진의 '돈 세이 유 러브 미'가 2위를, 제이홉의 '모나리자'는 4위를 기록하는 등 30곡 중 19곡이 K팝 솔로 아티스트의 곡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룹 중에는 르세라핌의 '핫'이 9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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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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