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나동연 양산시장>

경남 양산시가 공백이 생겼던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내년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홍보에도 나섰는데요.

이 시간, 나동연 시장을 모시고 양산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양산시장 임기 후반기에 들어선 후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3년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주요 성과를 꼽아 본다면요?

<질문 2> 지난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웅상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합니다.

<질문 3> 내년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양산 방문의 해를 만들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질문 4> 지난해 한 2차 병원이 폐업하면서 양산 시민들이 응급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됐었는데요, 이제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요?

<질문 5> 3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이제 1년의 시간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앞으로 양산시정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 계획인가요?

<질문 6> 낙동강을 따라 길게 이어진 황산공원에 대규모 자전거 테마공원을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된다고요?

지금까지 나동연 양산시장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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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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