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오세현 아산시장>

충남 아산시가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목표로 도시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어려운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다시 성장하는 지역경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는데요.

지난 4월 재선거를 통해 새로 아산시정을 이끌고 있는 오세현 아산시장 모시고 지역 현안들 짚어 보겠습니다.

<질문 1> 재선거로 다시 아산시에 입성하신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소감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질문 2>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노력하셨다고 하셨는데요. 특히 지역화폐 정책, 어떤 효과가 있었습니까?

<질문 2-1> 지역화폐 외에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대책들이 있었습니까?

<질문 3> 비정상의 시정을 정상화하겠다는 말씀도 주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바뀌는 건가요?

<질문 4> 50만 자족도시 완성이라는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산시의 미래상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 그 배경과 필요성부터 말씀해 주시죠.

<질문 4-1> 그렇다면 이러한 50만 자족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현재 아산시에서는 어떤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

<질문 5>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당부하시고 싶은 말씀 한 말씀 주시죠.

지금까지 오세현 아산시장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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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newbaby2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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