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추락 사고로 중단했던 해상초계기 작전 재개를 위한 비행 훈련을 내일(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비행 훈련을 재개하는 해상초계기는 P-3C 기종이며, 사고기와 동일한 P-3CK에 대한 비행 재개는 합동사고조사위원회 조사 등을 바탕으로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5월 말 경북 포항에서 P-3CK 초계기가 추락해 승조원 4명이 순직하자 해군은 남은 P-3CK 7대와 함께 P-3C 8대에 대해서도 비행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해군 #해상초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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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다만, 비행 훈련을 재개하는 해상초계기는 P-3C 기종이며, 사고기와 동일한 P-3CK에 대한 비행 재개는 합동사고조사위원회 조사 등을 바탕으로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5월 말 경북 포항에서 P-3CK 초계기가 추락해 승조원 4명이 순직하자 해군은 남은 P-3CK 7대와 함께 P-3C 8대에 대해서도 비행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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