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신진욱 국가유산진흥원 지역협력팀 담당자>

[앵커]

해외여행을 갈 때 필수로 챙겨야 할 것, 바로 여권이죠.

그리고, 요즘엔 전국의 국가유산을 여행할 때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습니다.

전국의 국가유산을 여행할 때마다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여권인데요.

뉴스캐스터가 이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을 받기 위해 출동했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의 코스 중 한 곳인 한국의집 인데요~

신진욱 국가유산진흥원 지역협력팀 담당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우리가 나와 있는 이곳! 한국의집은 어떤 곳인가요?

<질문 2>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이 정확히 뭔가요?

<질문 3>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을 발급받기가 어렵다고 하던데요?

<질문 4> 코스가 궁금한데요?

<질문 5> 여권을 신청하는 데 성공했다면,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질문 6> 그런데, 내국인 여권이랑 외국인 여권이 다르다는데, 왜 그런 건가요?

<질문 7> 국가유산 방문 여권이 더 사랑받기 위해서는 어떤 점들이 개선돼야 할까요?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현장연결 박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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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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