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35도 안팎 무더위…중부 첫 '폭염경보'■
오늘 한낮 체감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남부와 강원 등 중부 지방으로 폭염경보가 확대됐고, 서울에는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내일 오전 尹 재출석 통보…강의구 소환 조사■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일 오전 9시까지 다시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강의구 전 대통령 부속실장에 대한 소환 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해병특검, 모레 임성근 출석 요청…첫 소환■
해병 특검은 임성근 전 사단장에게 모레 출석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로써 해병특검의 수사 개시 첫 날, 첫 조사대상자는 임 전 사단장이 될 전망입니다.
■여야, '김민석 인준' 대치…추경 심사도 충돌■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준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예결위는 추경안 심사에 돌입했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일방적 일정 공지와 의사진행에 대해 항의하며 퇴장했습니다.
■5월 생산·투자 나란히 뒷걸음…소비는 제자리■
지난달에도 국내 산업 생산과 설비 투자가 나란히 뒷걸음질했습니다.
1차 추경이 집행됐지만 소비는 석 달째 반등에 실패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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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와 강원 등 중부 지방으로 폭염경보가 확대됐고, 서울에는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내일 오전 尹 재출석 통보…강의구 소환 조사■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일 오전 9시까지 다시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강의구 전 대통령 부속실장에 대한 소환 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해병특검, 모레 임성근 출석 요청…첫 소환■
해병 특검은 임성근 전 사단장에게 모레 출석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로써 해병특검의 수사 개시 첫 날, 첫 조사대상자는 임 전 사단장이 될 전망입니다.
■여야, '김민석 인준' 대치…추경 심사도 충돌■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준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예결위는 추경안 심사에 돌입했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일방적 일정 공지와 의사진행에 대해 항의하며 퇴장했습니다.
■5월 생산·투자 나란히 뒷걸음…소비는 제자리■
지난달에도 국내 산업 생산과 설비 투자가 나란히 뒷걸음질했습니다.
1차 추경이 집행됐지만 소비는 석 달째 반등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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