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명태균 의혹' 사건을 정식으로 넘겨받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명씨 등을 고발한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해 검찰에 고발한 사건 모두 27일 자로 김건희 특검으로 이첩 처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월 창원지검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시팀은 4개월여 만에 사건에서 손을 떼게 됐습니다.
특검팀은 내달 2일 현판식을 목표로 주요 수사기관으로부터 사건 자료를 받아 기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명태균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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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명씨 등을 고발한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해 검찰에 고발한 사건 모두 27일 자로 김건희 특검으로 이첩 처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월 창원지검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시팀은 4개월여 만에 사건에서 손을 떼게 됐습니다.
특검팀은 내달 2일 현판식을 목표로 주요 수사기관으로부터 사건 자료를 받아 기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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