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이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전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 패럴림픽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 등이 모여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어제(25일) 서울 하이스트리트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식 설명회에서 이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알리고 개최 의미와 중요 가치 등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연아는 올림픽 참여 선수들에게 "경쟁뿐 아니라 다른 문화, 국가에서 모인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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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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