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은신 중 SNS에 글을 올려 "전투가 시작됐다"며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 대응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하메네이는 현지시간 18일 엑스 게정에 "테러범 시오니스트 정권에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
우리는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검을 든 남성이 불덩이가 떨어지는 성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그림도 함께 올렸습니다.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기습 공습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하메네이는 지하 벙커에 가족과 함께 은신해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
#하메네이 #이란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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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원(one@yna.co.kr)
하메네이는 현지시간 18일 엑스 게정에 "테러범 시오니스트 정권에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
우리는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검을 든 남성이 불덩이가 떨어지는 성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그림도 함께 올렸습니다.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기습 공습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하메네이는 지하 벙커에 가족과 함께 은신해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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