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순 살인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세 번째 아내와 사이에서 네 번째 자녀를 얻으면서 모두 9명의 자녀를 두게 됐습니다.
존슨 전 총리의 아내 캐리 존슨은 현지시간 24일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아이의 사진을 올리고 "5월 21일 태어난 포피 엘리자 조세핀 존슨을 환영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캐리는 2019년 7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재임한 존슨 전 총리의 세 번째 부인입니다.
존슨 전 총리는 둘째 아내인 마리나 휠러와 사이에서 네 자녀, 현 아내 캐리에게서 네 자녀, 혼외관계에서 딸을 각각 얻어 모두 아홉 명의 자녀를 둔 아빠가 됐습니다.
정성호 기자
#보리스존슨 #자녀아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성호(sisyphe@yna.co.kr)
존슨 전 총리의 아내 캐리 존슨은 현지시간 24일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아이의 사진을 올리고 "5월 21일 태어난 포피 엘리자 조세핀 존슨을 환영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캐리는 2019년 7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재임한 존슨 전 총리의 세 번째 부인입니다.
존슨 전 총리는 둘째 아내인 마리나 휠러와 사이에서 네 자녀, 현 아내 캐리에게서 네 자녀, 혼외관계에서 딸을 각각 얻어 모두 아홉 명의 자녀를 둔 아빠가 됐습니다.
정성호 기자
#보리스존슨 #자녀아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성호(sisyph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