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이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첫 날 버디만 9개를 쓸어담으며 9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유해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코스 주변에 바위가 많아 좁게 느껴졌다"면서 "그래서 티샷은 무조건 페어웨이로 보내려 했고 차분하게, 쉽게 플레이하려 했던 게 잘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림같은 이글 퍼트를 선보인 전지원은 이글에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4위로 나섰습니다.
주수빈도 7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전지원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LPGA #유해란 #주수빈 #전지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유해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코스 주변에 바위가 많아 좁게 느껴졌다"면서 "그래서 티샷은 무조건 페어웨이로 보내려 했고 차분하게, 쉽게 플레이하려 했던 게 잘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림같은 이글 퍼트를 선보인 전지원은 이글에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4위로 나섰습니다.
주수빈도 7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전지원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LPGA #유해란 #주수빈 #전지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