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가 이번 시즌 홈 구장 창원NC파크를 대체할 임시 홈구장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구단은 2일 국토교통부와 안전조치 이행 점검 회의 결과 구체적인 재개장 일정을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민 안전과 리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임시 대체 홈구장 결정 및 운영 방안을 신속하게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3월 29일 NC파크에서는 구조물이 추락하며 야구팬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오는 5일부터 NC파크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kt와의 3연전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NC다이노스 #창원NC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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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구단은 2일 국토교통부와 안전조치 이행 점검 회의 결과 구체적인 재개장 일정을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민 안전과 리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임시 대체 홈구장 결정 및 운영 방안을 신속하게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3월 29일 NC파크에서는 구조물이 추락하며 야구팬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오는 5일부터 NC파크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kt와의 3연전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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