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정신·신체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는 만 34세 이하의 청년들.

'가족돌봄청년(영 케어러)'으로 불리며 약 18만 명으로 추산되는데요.

가장 젊고 빛나는 시기에 생계유지 및 돌봄을 제공하느라

스스로의 삶을 돌보기 어렵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해결책을 모색해 봅니다.

PD 명노현

AD 정수빈

작가 오현정 유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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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hisu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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