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교육복지사업인 '서울런'의 유튜브 채널을 재정비 해 이용자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용자들의 학습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인문·과학 등의 소양 콘텐츠를 비롯해 자기계발콘텐츠, 입시와 진학, 진로설명회, 청소년 고민 공감 웹드라마 등 실용적인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앞서 '서울런 유튜브 선호도 조사' 결과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 주제로 인공지능이 차지했고, 경제와 금융, 환경 등의 주제가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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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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