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과 유해진이 주연한 영화 '야당'이 개봉 8일째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어제(23일) 오후 2시를 넘어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넘겼습니다.
'야당'은 마약 범죄 수사 현장의 브로커를 다룬 작품으로 강하늘과 유해진, 박해준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16일 극장에서 개봉한 뒤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해 왔습니다.
#야당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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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어제(23일) 오후 2시를 넘어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넘겼습니다.
'야당'은 마약 범죄 수사 현장의 브로커를 다룬 작품으로 강하늘과 유해진, 박해준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16일 극장에서 개봉한 뒤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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