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 내일 尹 탄핵심판 최종 변론…최후 진술 준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간제한 없는 최종 의견 진술에 나설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은 전략을 막판 점검하고 있습니다.
■ "공수처 불법수사" vs "파면은 필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을 앞두고 여야는 여론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수처의 수사 과정 논란을 집중 질타했고, 민주당은 윤 대통령 파면이 필연이라고 맞섰습니다.
■ 법무장관 첫 준비기일…'검사탄핵' 변론 종결
헌법재판소는 오늘 오후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을 엽니다. 또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당사자 신문을 진행한 뒤 탄핵심판 변론을 종결합니다.
■ 미 상무장관 "10억 달러 투자해야 지원"
미국 상무부 장관이 우리 기업인들을 만나 대미 투자를 강조했습니다. 10억 달러, 우리 돈 1조4천억 원 이상 미국에 투자해야 지원이 가능하다며 구체적인 기준선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내일 평년 기온 회복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부터는 차츰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영수(kys6252@yna.co.kr)
■ 내일 尹 탄핵심판 최종 변론…최후 진술 준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간제한 없는 최종 의견 진술에 나설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은 전략을 막판 점검하고 있습니다.
■ "공수처 불법수사" vs "파면은 필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을 앞두고 여야는 여론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수처의 수사 과정 논란을 집중 질타했고, 민주당은 윤 대통령 파면이 필연이라고 맞섰습니다.
■ 법무장관 첫 준비기일…'검사탄핵' 변론 종결
헌법재판소는 오늘 오후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을 엽니다. 또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당사자 신문을 진행한 뒤 탄핵심판 변론을 종결합니다.
■ 미 상무장관 "10억 달러 투자해야 지원"
미국 상무부 장관이 우리 기업인들을 만나 대미 투자를 강조했습니다. 10억 달러, 우리 돈 1조4천억 원 이상 미국에 투자해야 지원이 가능하다며 구체적인 기준선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내일 평년 기온 회복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부터는 차츰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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