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워치] 더 센 북극 한파 온다…금요일 서울 -17도·서해안 폭설

<출연 : 김재훈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연말에 시작한 한파가 새해에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주 중반부터는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시작하는 가운데 서해안에는 또다시 폭설이 쏟아진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전망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도 꽤 추웠는데요. 이번 주 중반부터는 정말 날씨가 추워진다는 예보입니다. 서울의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진다고요?

<질문 2> 벌써 1주일 넘게 추위가 이어지고 있고, 이번 주에는 더 추워진다는 전망인데요. 왜 이렇게 장기간 날씨가 추운지, 또 언제쯤이면 추위가 풀릴까요?

<질문 3> 추위와 함께 눈도 걱정입니다. 지난주에도 호남지역으로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이번 주 서해안에는 또다시 폭설이 쏟아진다고요?

<질문 4> 이렇게 한파가 오래 지속하면 가장 걱정되는 게 바로 동파사고입니다. 특히 이번 주에는 조심해야 할 것 같은데요. 동파 대비 방법도 알려주시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