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에게 묻는 '공수처 출범'
■ 방송 : <1번지 전화 인터뷰>
■ 진행 : 정호윤, 박가영 앵커
■ 출연 :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출범을 위한 여야 정치권의 갈등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공수처장 선임을 위해 세 차례나 마주 앉았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등을 돌렸는데요.
민주당과 국민의힘, 여야 대변인을 차례로 연결해 각 당의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측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대변인을 맡고 있는 배준영 의원 연결해 봅니다.
<질문 1> 공수처장 선임을 위한 추천위 회의는 세차례나 열렸지만 민주당 측에서는 국민의힘 측 추천위원들이 애초부터 공수처장 후보를 가려낼 의지가 없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떤 견해를 갖고 있나요?
<질문 2> 민주당은 개정된 법안을 앞세워 공수처를 연내 출범할 뜻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어떤 카드를 꺼내 들지 더욱 궁금합니다. 만일의 경우 장외투쟁까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봐도 되나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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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출범을 위한 여야 정치권의 갈등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공수처장 선임을 위해 세 차례나 마주 앉았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등을 돌렸는데요.
민주당과 국민의힘, 여야 대변인을 차례로 연결해 각 당의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측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대변인을 맡고 있는 배준영 의원 연결해 봅니다.
<질문 1> 공수처장 선임을 위한 추천위 회의는 세차례나 열렸지만 민주당 측에서는 국민의힘 측 추천위원들이 애초부터 공수처장 후보를 가려낼 의지가 없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떤 견해를 갖고 있나요?
<질문 2> 민주당은 개정된 법안을 앞세워 공수처를 연내 출범할 뜻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어떤 카드를 꺼내 들지 더욱 궁금합니다. 만일의 경우 장외투쟁까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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